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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01 16:55
연묵회, 1년만에 첫 수상 ‘경사’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3,598  
연묵회, 1년만에 첫 수상 ‘경사’
“배우는 기쁨에다 좋은 결실까지”
2011년 11월 28일 (월) 14:18:15 최정임 기자 clxk77j@newssc.co.kr
   
▲ 기로미술대전에서 입상한 연묵회 회원들(앞줄 왼쪽부터 박승복씨 정인숙 강사 김주희 관장 고휘성씨, 뒷줄 왼쪽부터 추교창 회장 박병갑씨 강연순씨 권오달씨 정양기씨 박병규 실장).

 

서천군노인복지관(관장 김주희) 서예동아리 연묵회(회장 추교창)가 발족한 지 1년만에 미술대전에서 처음으로 입상하는 경사를 맞이했다.
연묵회는 지난 10월 초 진행된 제10회 대한민국기로미술대전의 서예(한글·한문) 부문에 참가해 우수상을 비롯해 7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특히 서예·문인화·한국화·선묵화·민화 등 각 부문별로 2명씩 선정한 우수상을 받은 정양기(64·서천읍 군사리)씨는 첫 수상에서 큰 상을 받게 돼 기쁨이 배가 됐다. 또 추교창 회장(82·장항읍 옥남리)도 은상을 받아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강영순(81·서천읍 신송리), 박병갑(70·서천읍 둔덕리), 권오달씨(73·한산면 지현리)가 3개 작품 입상으로 삼체상을 받았고 박승복씨(66·한산면 지현1구)와 고휘성 총무(60·서면 신합리)도 특선을 받아 기쁨을 더했다.
추교창 회장은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서예교실을 통해 동아리 활동을 하게 되면서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좋고 이렇게 좋은 결실까지 거둬 기쁘다”며 “잘 지도해 주신 강사님들께도 감사하고 앞으로도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배움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박승복씨는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아침에 눈을 뜨면 갈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한데 조금씩 새로운 것을 배워가는 기쁨이 너무나 크고 이번 수상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휘성 총무는 “회원들 모두가 언니, 오빠처럼 친하게 지내며 분위기가 참 좋았는데 함께 상까지 받으니 더 활기차졌다”고 전했다. 한편 (사)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60세 이상 고령자들을 위한 공모전으로 서예를 포함한 모든 미술분야에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며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했다. 입상작품 전시회는 오는 12월 21일~28일 서울메트로전시관 1, 2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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