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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5 10:52
마윈은 중국 농촌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글쓴이 : 길준석
조회 : 124  

[마윈은 중국 농촌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 중국 거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타오바오'와 지역 농촌 지자체와의 협업 프로젝트.  일종의 타오바오 IT 새마을 운동! 

▶ 타오바오를 통한 지역 특산품 전자상거래 판매액 2016년 한화 기준 약 37조원

▶ 알리바바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선정한 타오바오 농촌 마을 1,300곳 이상

▶ IT에 능숙한 도심 청년이 해당 지역에 정착해 마을 심부름꾼이 되어 지역 특산물을 타오바오를 활용해 대신 도시민과 직거래 유통 거래를 도와줌 : 이 청년들은 거래액에 비례한 수수료를 통해 개인 수입도 빵빵하게 챙김

▶ 2016년 기준 중국 700개 현에 3만명의 심부름꾼이 생겨남. 2020년까지 이를 10만명으로 확대할 계획. 이 사업에 대한 타오바오의 예상 투자금은 100억위안(한화 약 1조7천억원)

▶ 특히 복잡한 중간 유통을 줄여줘 청년 마을 심부름꾼이 수수료를 일부 가져가도 이들의 매입가가 기존 중간 유통상보다 높고 소비자가는 훨신 저렴해 농민+심부름꾼+소비자+타오바오+소비자 모두가 이득임

▶ 이를 통해 마을 심부름꾼 역할을 할 도심 청년들이 농촌으로 대거 몰려와서 지역도 활성화되고 일자리도 창출됨.

▶ 청년 마을 심부름꾼은 단순 타오바오 거래를 도와주는 것 만이 아닌 농촌민들의 IT 활용과 타오바오 상거래 플랫폼 활용법 교육함은 물론 어르신 농민들의 각종 생활편의제품, 구매대행 및 각종 소일거리도 도와줌 : 타오바오 거래 수수료가 심부름꾼의 수입이다보니 청년들은 자신들의 고객인 지역 어르신들의 편의를 도와줌으로써 일종의 고객 서비스 활동을 하는 셈.

[결론] 청년들과 IT 플랫폼 + 지역 농민이 융합되면서 일종의 중국판 거대 IT 새마을 운동이 발생했고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

현지 농촌 지자체 + 지역 농민 + 일자리를 찾는 도심 청년 + IT 기업이 모두 윈윈윈윈 하는 상생 구조가 형성됨.

한국보다 더 혁신적으로 앞서가는 중국의 사례를 우리도 적극 벤치마킹하여 접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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